속리산 문장대에서

오영황 2010.10.14 00:00 조회 201
이날 차내에서 이순희회원이 아침식사로 배급해 준 김밥 한 말이를 반을 먹고 나머지를 지참하고 멏몇 동우가
일행을 이뤄 문장대를 향해 오르기 시작한 지 2시간 반쯤 걸려서 정상에 도달하였다.
정상에서 상주방변을 바라보니 맞은 편 속리산 능선에는 벌써 가을 단풍이 울긋 불긋 곱게 물들었다.
정상 아래 넓직한 바위에 둘러앉아 점심을 먹고 하산을 시작하여 복천암에 둘러 약수도 마시고 하면서 1시간
반가량 걸려 법주사에 당도하여, 법주사경내를 둘러보고 서울로 출발 30분전쯤 주차장에 도착하였고, 무사히
합류하여 서울로 회행할 수 있었다. 이날 동우회 덕분에 1033m의 속리산 문장대를 등정한 일행은 모두 기분이
흡족하였다. 
Ps: 동우회 회장님과 진행 스테프 동우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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