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행문

네팔(5) - 포카라(Pokhara) 2013.02.07 21:08
✍️ 이무부 📅 2013.11.15 11:33 👁 723
 
해발 850m에 위치한 Pokhara는 카트만두에서 직선거리로 60km이지만  도로거리로는 220km 떨어져 있는 호반 도시다.
14세기 이전에는 히말라야산맥을 넘어온 구룽 족의 선조가 여러 작은 왕국을 세워 이지역을 지배하였다.
주변에 지명이 "코트(Kot)"로 끝나는 곳은  왕이 살던 봉우리라는 뜻이다.
 
14세기에는 무굴제국에 의해 쫓겨온 인도 라자스탄 왕가의 왕자가 병사들을 이끌고 이 지역을 점령하고 구릉족을 낮은 지역 (지금의 포카라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 농사를 짓게 했다.
이후 부라만 족과 체트리족이 이곳에 많이 거주하게 됐는데 이들은 당시 지배계급의 후손들이다.
 
세계에서 8,000m가 넘는 高峰이 14개 좌가 있는데 그중 8개 좌가 네팔에 있다.
그중에서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나슬루가 사랑코트에서 볼 수 있다.
 
Pokhara는  네팔어로 "호수"를 뜻하는 Pokhari에서 유래한다.
포카라에는 페와(Phewa) 호수가 있고 아름다운 호수 주변에는 왕의 별장 등 부자들의 별장이 들어서 있다.
 
치트완 국립공원 관광을 마치고 미니버스를 빌려 포카라를 향했다.
깊은 계곡을 흐르는 강 옆으로 난 도로를 따라 달린다.
계곡을 가로질러 놓인 출렁다리를 한 남자가 짐을 이마에 걸고 건넌다.
이들은 무거운 짐도 이마에 걸고 다닌다.
50kg까지도 운반한단다.
 
시골 길을 달리다가 작은 마을에도 들러보았다.
멀리 마차푸차레 산이 보인다.
내가 보기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답다는 마테호른 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산이다.
이제 포카라에 거의 다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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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짐 끈을 걸치고 출렁다리를 건너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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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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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들이 흥을 돋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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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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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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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내린 마을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금세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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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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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장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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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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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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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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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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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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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흘러내리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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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흘러내리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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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들어가는 출렁다리.
오래된 마을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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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난 주민.
짐을 나를 때는 멜빵을 이마에 걸고 운반한다.
많게는 50kg까지도 옮긴단다.
이마에 걸고 짐을 옮기는 이유는 비탈길이 많은 산악지대에서 위험할 때 벗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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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서 만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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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아리안족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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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도로를 이어주는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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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산을 보기위해 내린 들판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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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마차푸차레 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포카라에 거의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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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폭포.
포카라 입구에 있는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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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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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Phewa) 호수.
호수 주변에 별장과 신전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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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
 
 
포카라에는 특별히 볼 곳은 없다.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시발점이고 종착점이다.
트레킹 코스는 일주일 코스부터 한 달 코스까지 다양하다.
세르파를 대동할 때 하루 약 $100 이다.
 
또 히말라야 전망대가 있는 "사랑코트"가 있다.
새벽 4시에 호숫가를 출발하면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자동차로 사랑코트로 갔다.
 
산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서쪽에 있는 고봉 群이 햇살을 받으며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으로 변하는 장관을 보았다.
70km 이상 떨어져 있는 안나푸르나 山頂이 붉게 물드는 모습도 보인다.
산이 높을수록 먼저 햇빛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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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랑코트에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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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보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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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보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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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를 기다리며.
구름이 먼저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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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준봉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다.
먼저 햇빛을 받고 있는 산이 안나푸르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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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준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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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준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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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준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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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준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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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Fish Tail(물고기 꼬리)라는 별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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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솟은 다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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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솟은 다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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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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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수의 아침.
Fish Tail Lodge로 거너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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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테일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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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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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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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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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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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풍경.
 
지금 본 포카라 시내와 사랑코트에서 본 모습은 2001년 1월에 왔을 때의 모습이고
다음에 이어지는 포카라 모습은   2001년 2월에 왔을 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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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湖 언덕에 있는 Fewa 식당.
한국노래가 흘러나와 들렀다.
메뉴도 거의 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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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
한국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모은 돈으로 식당을 차렸단다.
음식도 한식을 주로 한다.
자기는 왕손 집안인데 할아버지가 마련한 땅이 있어서 식당을 지었고 뒤편에 호텔을 지을 계획이란다.
우리나라 말도 유창하다.
우리 음식 요리도 할 줄 안단다.
 
 
2월 21일.
 
오늘이 힌두신의 생일날이다.
여자들은 공양물을 마련해서 예쁜 옷으로 치장하고 신전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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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물을 들고 신전으로 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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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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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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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숫대.
밤에 화톳불을 지피고 사탕수숫대를 태우면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난다.
비슈누 신은 밤에 태어았단다.
폭죽을 터뜨려 하늘까지 들리게 하려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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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하는 여인들.
 
비슈누는 힌두 신 가운데 가장 자비롭고 선한 신이다.
세상의 질서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를 보호하는 신이다.
부처는 비슈누의 아홉 번째 화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힌두교에서 불교를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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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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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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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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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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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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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멧돼지) 신.
멧돼지는 비슈누(Vishnu)의 세번째 화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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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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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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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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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타고 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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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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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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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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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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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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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건너서 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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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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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국기
 
 
 
 면적 : 147.18km2
인구 : 2,989만 명(2012년)
종족구성 : 아리안계 네팔인 80%, 티베트+몽고족 17%, 기타 3%.
종교 : 힌두교 81%, 불교 11%, 이슬람교 4%, 키라트교 4%.
언너 : 네팔어 외 10여개 소수부족어.
화폐 : 네팔 루피(1$ = 72.30루피)(2010년)
1인당 GDP : 644$(2010년)
수도 :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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