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우회는 제 25차 정기총회를 6월 13일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동보성에서 전례없이 많은 12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먼저 이순희 회장의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모임 활성화에 대한 감사 인사와 장도송 전 연수원장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격려사에 이어 그간 여성동우회 활동에 대한 사업보고와 결산보고가 있었다
전기대비 총회원이 19명, 연회비 납부회원이 67명 증가하였으며 동우회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찬금 기부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 고 전기대비 자산이 소폭 증가한 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한원희 감사의 감사보고에 대해 회원들의 박수로 사업보고와 결산승인건이 통과되였다
이어서 열린 송수연회는 80세 허영옥,이영자님, 70세 남영희,박금숙,이신배,임경분,조순연,홍재희님께 여성동우회에서 준비한 홍삼절편을 선물로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모두 함께 건배를 들었다
이후 “1+1 회원증가 참여운동” 등 차기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에이여 부산남지점에서 근무하셨던 선배님들과 통합 이후 퇴직지점장 모임인 조미회에서 여성동우회 발전을 위해 각 백만원의 협찬금 전달식이 있었으며 부행장을 역임하고 퇴직한 신순철 회원이 50만원의 협찬금을 기부해 주었다
총회를 마친후 동보성의 맛있는 중식 코스요리와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간의 담소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후 2부 순서에 준비된 노래방 기기에 맞춰 즐거운 여흥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팔순을 넘기신 선배님들의 멋진 고음 소화와 열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나라의 복판에 일어선 우리 온겨레 살림을 버틸양이었던 우리를 기억하며 행가 제창을 끝으로 아쉽지만 9월 26일 곤지암 화담숲 문화탐방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25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반가운 여성동우회 선후배 간의 유대관계가 선배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평택, 당진 등에서 먼길 마다 않고 새벽열차을 타고오신 회원님들의 열정, 젊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하며 총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회원 모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