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우회는 2017년12월4일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동보성에서 12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맛있는 중식코스요리로 식사를 마친 후 송년회 모임을 시작했다.
먼저 이순희 회장의 감사하며 사는게 행복이라는 인사말과 장도송 전 연수원장님의 회원들의 여성동우회 멤버쉽과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격려사에 이어 배은자 사무국장이 동우회 소식을 전했으며 특히 회원들 주소 변경 시 연락해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이어서 준비된 노래방 기기에 맞춰 김숙자 선배님의 열창을 시작으로 송년행사가 시작되었다. 막내회원인 노경희 회원의 지도에 따른 흥겨운 율동으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으며 조별 경연이 도입된 금년 송년모임은 즉석에서 결성된 조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노래 및 댄스실력과 팀웍을 발휘하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 심사를 맡은 부산남지점 선배님들께서 진땀을 흘리셨다.
80세 이상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찹쌀떡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경연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금년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찬조로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120여개의 상품과 경품이 마련되었으며 이영자 회원과 이경자 회원은 현장에서 흔쾌히 찬조금을 내 주시기도 했다.
경연 1,2,3등을 수상한 3개조 30명과 경품에 당첨된 많은 회원들의 환호와 박수, 당첨된 선물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헤어짐이 아쉬웠으나 더욱더 발전할 여성동우회의 내년을 기약하며 행가 제창을 끝으로 송년회를 마무리 하였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박영애 회원이 후원하고 있는 애광원(거제 장승포에 위치한 6.25때부터 전쟁고아와 지적장애인을 돌봐온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즉석 모금으로 모아진 59만원을 전달하기로 하여 연말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끝으로 이번 송년행사에 협찬해 주신 윤경진고문, 이순희회장, 김문숙, 한원희감사와 김연옥이사, 윤미경, 어수경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